포터 픽 믿는 웨스트햄, 불법 도박 논란 휘말렸던 팀 핵심 미드필더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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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루카스 파케타 매각에 관심이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는 지난 1월, 성적 부진으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로페테기의 후임으로는 그레이엄 포터가 임명됐다. 포터는 첼시 FC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를 한 뒤 휴식기를 갖고 있었다. 첼시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으나 스완지 시티 AFC,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 등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클럽에선 좋은 지도력을 보여줬기에 팬들의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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