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부터 황당 혹평 "손흥민, 전성기 지난 게 분명"
페이지 정보

본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손흥민(33)이 프리시즌부터 “전성기가 지났다”라는 황당한 혹평을 받은 거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부트룸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을 두고 ‘이제 보내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라고 조명했다.
- 이전글"호날두가 직접 붙잡고 설득했다" 잘생긴 쓰레기의 반전! 고향팀 복귀 대신 오일머니 선택…"첼시도 … 25.07.27
- 다음글"꼬마 손흥민 등장" 양민혁, 1군 데뷔에 토트넘 미래 호평…프리시즌 13분 → "기대 이상… 25.07.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