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어 대신 리버풀 이적 가능성 UP…감독이 직접 "한국행? 가능성 없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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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알렉산더 이삭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하우 감독은 이삭이 아시아 투어에 합류할 가능성은 없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삭은 뉴캐슬 간판 공격수다. 포트볼, 도르트문트,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 합류했다. 그는 2023-24시즌 40경기 25골 2도움, 2024-25시즌엔 42경기 27골 6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포워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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