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불안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2명 영입에 2560억 지출… UCL 대비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30일 '토트넘은 1억 6200만파운드(약 3005억원)를 투자해 3명을 영입해 베스트11을 변화시킬 것이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인상적인 선수단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트넘의 선수 영입 가능성을 전했다.
- 이전글이강인·김민재 붙나 25.07.01
- 다음글내년엔 진짜 월드컵, 돈독 오른 FIFA, 혹사 당하는 선수들…정말 괜찮을까? 25.07.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