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FA 몸값 1위 스트라이커, 5일 뒤 계약 만료…토트넘 & 유벤투스에서 관심 보였으나 아직 계약 체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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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A(자유계약선수) 몸값 1위 조너선 데이비드가 아직 행선지를 정하지 못했다.
조너선 데이비드는 캐나다 국적의 25세 스트라이커로, 현재 릴 OSC에서 활약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벨기에 프로 리그의 강호 KAA 헨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세의 나이에 헨트에서 시즌 23골을 기록하면서 빅리그의 주목을 받았고, 3150만 유로(한화 약 500억 원)의 이적료로 릴 OSC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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