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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창피하다…답이 없다" 맨시티 충격패에 사과…과르디올라 "모든 게 잘못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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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6-0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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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이 보데/글림트전이 끝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로이터

엘링 홀란이 보데/글림트전이 끝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로이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보되/글림트(노르웨이)에 당한 ‘충격패’를 두고 “창피하다(embarrassing)”며 공개 사과했다.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모든 게 잘못돼 가고 있다”고 인정하며 팀 분위기 반전을 다짐했다.

맨시티는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보되/글림트에 1-3으로 완패했다. 경기에서는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짧은 시간에 옐로카드 2장을 받아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맨시티는 불과 3일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0-2로 패했고 경기력에서 완전히 눌렸다.

홀란은 보되/글림트전 이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답이 없다. 내가 넣었어야 할 골을 넣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며 “오늘 원정까지 온 모든 맨시티 팬들과 모든 팬들에게 사과한다. 결국 창피한 결과”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어 “보되/글림트는 정말 놀라운 축구를 했다. 결과는 그들이 받을 자격이 있다”며 “솔직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답을 모르겠고,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미안하다는 것뿐”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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