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통산 300골 맨시티, 유벤투스 5-2 대파…클럽월드컵 조별리그 전승→조 1위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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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프로 통산 300호골을 포함해 골 잔치를 벌이며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전승을 달성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고 있는 맨시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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