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인종차별 구단 미친 폭력 사태…주먹 휘두르며 역대급 패싸움 사후 징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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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 1907은 7일(한국시각) 스페인 카디스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 코모는 3대2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내용도, 결과도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됐다. 경기 도중에 믿기 힘든 폭력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영국 더 선은 '베티스와 코모 간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가 대규모 난투극으로 번지며 아수라장이 됐다. 전반 종료 직전 경기 분위기는 급속히 험악해졌다. 사건의 중심에는 파블로 포르날스와 막시모 페로네가 있었습니다. 두 선수는 충돌 이후 서로 밀치는 등 몸싸움을 벌였고, 포르날스가 페로네의 얼굴을 가격하면서 본격적인 싸움으로 번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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