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출신 한국인 MF' 이현주 시즌 2호골 폭발!…14경기 2골 2도움→팀은 아쉬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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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는 29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아로카의 아로카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6라운드 질 비센트전에서 전반 8분 팀에게 선제골을 안겼다. 아로카는 알폰소 트레자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 갔으나 상대에게 2실점을 내주면서 2-2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아로카는 16경기 3승 5무 8패(승점 14점)로 리그 16위에 머물러 있다. 17~18위는 2부리그로 강등되는 만큼 팀이 위기를 맞았다. 16위는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 하는 만큼 남은 시즌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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