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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2025시즌 베스트 일레븐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유명 축구 SNS 매체인 Fut Sheriff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팀이 곧 발표될 것으로 확인됐다. 손흥민이 제외됐다'며 2025시즌 MLS 올해의 팀 선정 결과가 담긴 이미지를 공유했다. 이는 게임사인 EA스포츠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팀이다.
손흥민이 올해의 팀에서 탈락한 건 다소 충격적인 결과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 LA FC로 이적했다. LA FC로 이적하자마자 손흥민은 리그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정규리그 10경기 동안 손흥민은 무려 9골 3도움이라는 미친 활약으로 LA FC를 단숨에 MLS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 드니 부앙가와 함께 '흥부 듀오'를 결성해 플레이오프에 입성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은 눈부셨다. 3경기 동안 3골 1도움이었다. 특히 벤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는 패배 위기 속 홀로 2골을 책임지는 '캐리력'까지 선보였다. 3개월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흥민의 영향력은 정말로 막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