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만의 우승 결말은→공중분해?…크리스탈 팰리스도 받아들였다 "최고 유망주, 1300억에 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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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낭만적인 이야기의 결말은 공중분해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시즌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일궈내 120년 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시즌 개막을 앞두고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 맞붙어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성공 시대가 열리는 듯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개막 직후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던 에베레치 에제가 아스널로 떠났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번 시즌 끝까지는 남을 것으로 예상되던 '주장' 마크 게히도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겼다. 설상가상 글라스너 감독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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