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행 PSG 감독의 작심 발언…"공이 토끼처럼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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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파리 생제르맹(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그라운드 상태에 대해 "공이 마치 토끼처럼 튄다"고 지적했습니다.
PSG는 24일(한국시간)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홈팀 시애틀 사운더스에 2-0 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PSG 이강인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클럽월드컵이 치러지는 미국 현지 그라운드 상태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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