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닥쳐!" 비니시우스-벨링엄 정면충돌…카시야스, "레알이 진 이유"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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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탈락은 결과였고, 균열은 장면으로 남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에 무너지던 밤, 충격의 본질은 단순한 1패가 아니었다.
레알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에 3-4로 패했다. 1, 2차전 합산 스코어는 4-6. 믿기 힘든 난타전 끝에 준결승 티켓은 바이에른의 것이 됐다. 레알은 세 번이나 앞서고도 끝내 버티지 못했다. 후반 막판 10분이 모든 걸 집어삼켰다.
문제의 장면은 경기 막판, 승부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왔다. 후반 82분, 합산 스코어 4-4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주드 벨링엄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자신을 보지 않고 플레이를 이어가자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비니시우스도 곧바로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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