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중단! 월드컵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대승에도 극대노한 첼시 감독[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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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건 축구가 아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46·이탈리아) 감독이 대승에도 불구하고 성난 목소리를 드높였다.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록 이겼지만 2시간이나 경기가 중단되면서 팀이 크게 흔들렸다. 연장전에서 소나기골을 넣고 승리했으나 만족스럽지 못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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