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억에 영입 가능 … 아스날이 원하는 이강인, 잉글랜드행 위해 짐 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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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아스날 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수르7은 24일 '클럽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PSG는 선수단 강화에도 분주하다. PSG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기존 선수를 매각해야 하고 이강인이 목적을 위해 희생될 수도 있다'며 '이강인은 PSG에서 핵심 선수가 됐지만 이적이 불가능한 존재는 아니다. 이강인은 올 여름 PSG를 떠날 수도 있다.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폴리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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