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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실점 공간 허용' 뮌헨 뒷문 KIM이 잠그나?···이강인은 조커 기용 가능성, UCL 4강 2차전 벌써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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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6-04-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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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UCL 4강 2차전에서는 선발 출격 가능성이 점쳐진다. Getty Images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UCL 4강 2차전에서는 선발 출격 가능성이 점쳐진다. Getty Images코리아

파리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의 치열한 9골 혈투는 새벽잠을 설친 축구팬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 가지 아쉬움은 이강인(PSG)과 김민재(뮌헨)가 벤치에만 머물렀던 것. 역대급 명승부에 남은 이 허전함은 2차전에서 바뀔 가능성이 충분하다. 결승 진출을 노리는 마지막 승부에 한국인 간판 유럽파들이 비밀병기가 될 수 있다.

PSG는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2골·1도움을 올린 우스만 뎀벨레와 2골을 넣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활약을 엮어 난타전 끝에 뮌헨에 5-4로 이겼다. 이로써 대회 2연패를 노리는 PSG는 오는 5월 7일 뮌헨 원정 경기로 치를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다.

PSG 우스만 뎀벨레가 29일 UCL 4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3-2로 앞서가는 골을 넣은 뒤 질주하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PSG 우스만 뎀벨레가 29일 UCL 4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3-2로 앞서가는 골을 넣은 뒤 질주하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화끈한 난타전 끝에 홈팀 PSG의 한 골차 승리로 끝난 후 축구팬들의 시선은 벌써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로 향한다. 1점 차 석패를 안고 안방으로 돌아온 뮌헨의 역전 시나리오에 김민재가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서다. PSG의 2차전 비밀병기로 이강인의 출격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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