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BBC 해설가까지…"손흥민, 유통기한 됐다! 토트넘 떠나서 사우디 가는 게 적합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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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와들 인터뷰를 전했다. 와들은 1960년생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해설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마르세유 등에서 활약을 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62경기를 소화했다. 은퇴 이후 해설, 축구 전문가로 활약 중이며 영국 공영방송 'BBC' 소속이다.
와들은 손흥민 거취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 새 팀을 찾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 유력 기자들 모두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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