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B 영국인 윙어, 끝내 첼시로 향하나…"클럽WC 기간 미국서 접촉→첼시, 1031억 원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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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7/202506270124774618_685d755fbe6e5.jpg)
[OSEN=정승우 기자] 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망주 제이미 바이노-기튼스(21) 영입에 다시 한번 근접했다. 지난 협상이 무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두 구단은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기간 중 극적으로 대화를 재개했고, 구체적인 이적 협상이 눈앞에 다가왔다.
독일 '빌트'는 26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와 첼시가 미국에서 다시 접촉해 협상에 큰 진전을 이뤘다. 제이미 바이노-기튼스의 이적은 사실상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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