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챔피언십 우승 직후 유럽파 점검 나선 모리야스 일본 감독, 비행기 장비 문제로 항공편 변경 해프닝
페이지 정보

본문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56)이 유럽파 점검을 위해 출국했다. 출국 과정에서 자칫 비행기에 오르지 못할 뻔한 해프닝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23일 “모리야스 감독이 이달 16일 한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 후 유럽파 점검을 위해 18일 출국했다. 그러나 출국에 앞서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지 못할 뻔했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韓 축구 미래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PL 브렌트포드 떠나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이적→더 많은 출전 위해 25.07.23
- 다음글아라우호 팔고 김민재 산다 바르사-뮌헨…플릭과 데쿠의 선택 25.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