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코리안리거' 21년 만에 전멸하나…황희찬, 사실상 2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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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리즈에 0-3 완패
8시즌간 1부리그 생활 청산 확정적
유일한 '코리안리거' 황희찬도 추락
2005년 맨유 입단한 박지성 이후
이청용, 기성용 등 EPL에서 활약
손흥민이 지난 10년간 꽃피워
8시즌간 1부리그 생활 청산 확정적
유일한 '코리안리거' 황희찬도 추락
2005년 맨유 입단한 박지성 이후
이청용, 기성용 등 EPL에서 활약
손흥민이 지난 10년간 꽃피워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이후 21년간 이어졌던 'EPL 코리안리거'의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다. 현재 EPL에서 뛰는 유일한 한국 선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의 2부리그 추락이 사실상 확정적이기 때문이다.
울버햄프턴은 18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황희찬은 후반 30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와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현재 리그 최하위(20위·승점 17·3승 8무 22패)에 머물러 있는 울버햄프턴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2)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웨스트햄이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 승점은 같아진다. 하지만 골 득실에서 무려 20골 차이가 나 현실적으로 잔류 가능성은 희박하다. 특히 웨스트햄이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무승부 이상으로 승점만 추가해도 울버햄프턴의 강등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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