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갈 수도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각)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김민재의 이적설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김민재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제일 활약상이 좋았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중요한 경기에서 입지를 찾는 걸 어려워하는 중"이라며 김민재가 흔들리고 있다고 먼저 언급했다.
이어 '바이에른에서 선발로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나오고 있다. 김민재가 큰 경기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유'라고 했다.
로마노 기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서 이탈리아 여러 빅클럽들이 접근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여름 김민재를 두고 이탈리아 구단들과 대화가 많았다"고 했다. 그 구단들의 이름까지 언급했다. 로마노 기자는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이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