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x2! 첼시, 비주전 자원 매각 이어간다! "우고추쿠→듀스버리-홀 이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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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기자=첼시가 방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레슬리 우고추쿠가 번리로의 완전 이적 합의 후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했다"라고 전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우고추쿠는 2004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로 스타드 렌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3-24시즌을 통해 첼시에 합류했으며, 지난 2024-25시즌에는 사우샘프턴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 첼시로 복귀했으나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이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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