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포, 제주서 뛰던 공격수 박동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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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2 김포FC가 박동진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김포는 28일 K리그1 제주SK에서 뛰던 공격수 박동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6년 광주FC에서 수비수로 프로 데뷔한 박동진은 첫해부터 24경기를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때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나선 대표팀에 발탁됐다. 이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탰고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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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광주FC에서 수비수로 프로 데뷔한 박동진은 첫해부터 24경기를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때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나선 대표팀에 발탁됐다. 이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탰고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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