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KDB 꿈의 조합 멀어진다…"나폴리 유니폼 가능성 작아"
페이지 정보
본문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과 케빈 더 브라위너(34·SSC 나폴리)의 조합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탈리아 나폴리 소식을 다루는 ‘스파지오 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최근 몇 주간 나폴리와 연결된 이름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 이전글혹사하고 욕할 땐 언제고…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훈련복귀…클럽월드컵 첫 출격할까 25.06.24
- 다음글마지막 기회 잡아라 홍명보호, 새 얼굴 7명과 함께 동아시안컵 출격 25.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