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를 잘못 찍었다"…음바페 무릎 부상 '오진 논란',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 대형 실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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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잘못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로 시작된 오진 논란 속에서도 킬리안 음바페(28)는 부상을 안고 경기에 출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음바페의 무릎 부상을 둘러싼 충격적인 오진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해 12월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음바페의 부상 부위가 아닌 ‘정상 오른쪽 무릎’을 MRI로 촬영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당시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음바페는 이후 세 경기나 추가로 소화했다. 그러나 실제로 통증과 염증이 있던 부위는 왼쪽 무릎이었으며, 이후 재검사에서 부분적인 후방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월 31일 공식 발표에서 이를 ‘무릎 염좌’로 비교적 완화된 표현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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