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보다 3살 어린데 유럽 빅리그 사령탑 됐다…팬들 대충격→본인은 자신만만 파르마 파격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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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캡틴' 손흥민(33·토트넘)보다 3살이나 어린 유럽 빅리그 사령탑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탈리아 파르마 신임 감독인 카를로스 쿠에스타(30)다.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는 20일(한국시간) "신임 사령탑으로 쿠에스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의 2년 계약이고, 상황에 따라 계약기간이 1년 늘어나는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2024~2025시즌 리그 16위로 세리에A에 잔류한 파르마는 전 감독인 크리스티안 키부가 최근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팀을 옮겨 공석이었다. 파르마는 곧바로 새로운 사령탑을 모색했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30세에 불과한 쿠에스타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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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쿠에스타 오피셜. /사진=파르마 SNS |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는 20일(한국시간) "신임 사령탑으로 쿠에스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의 2년 계약이고, 상황에 따라 계약기간이 1년 늘어나는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2024~2025시즌 리그 16위로 세리에A에 잔류한 파르마는 전 감독인 크리스티안 키부가 최근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팀을 옮겨 공석이었다. 파르마는 곧바로 새로운 사령탑을 모색했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30세에 불과한 쿠에스타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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