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굿바이 토트넘 1000억 챙긴다…부주장 먼저 팔아치운다→아틀레티코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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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 전설이 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기어코 스페인 명문 구단으로 간다. 그의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구단 간 합의가 이뤄졌다는 소식이다.
아르헨티나 매체 '도블레아마리야'가 3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로메로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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