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더이상 최고 수준 아냐" 토트넘 선배의 공개 인터뷰…韓 팬 만난 뒤 이적 윤곽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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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2/202506221315774219_685784c2a9f8d.jpg)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거취 윤곽이 8월 중순게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38)는 "손흥민이 템포가 느린 리그에서 뛰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마켓 매드니스’ 팟캐스트에 나와 “손흥민은 토트넘 프리시즌에 합류한 뒤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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