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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산소통 필요한 거 아냐?" 해발 2670m 멕시코 원정 가는 손흥민, 지옥서 3호골+결승행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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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6-05-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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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LA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LA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지옥 원정'에 나서는 손흥민(34·LAFC)이 팀의 결승 진출과 시즌 3호골을 동시에 겨냥한다.

LAFC는 오는 7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톨루카(멕시코)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원정에 나선다.

가장 큰 변수는 '지옥' 같은 고도다. 결전지인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해발 2670m에 위치해 '엘 인피에르노(지옥)'라는 별칭으로 악명이 높다. 실제로 톨루카는 올 시즌 안방에서 치른 17경기에서 단 1패(11승 5무)만을 허용하며 '원정 무덤'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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