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이제 프리미어리그 떠나야" 토트넘 대선배까지 망언 대열…메인 모델에도 유통기한 지적
페이지 정보

본문

1980년대 토트넘에서 뛰며 테크니션으로 불렸던 크리스 워들이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해 "모든 선수에게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로 이적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이전글韓역대 최악 클린스만 오른팔, 이강인 나폴리행 돕는다…"요정 같고 상상력 풍부, 伊축구에 딱!" 25.06.27
- 다음글지난 시즌 무관 부진 씻어낼까…맨시티 5-2 대승에 과르디올라, "이런 경기력 정말 오랜만" 25.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