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SON, 이제 프리미어리그 떠나야" 토트넘 대선배까지 망언 대열…메인 모델에도 유통기한 지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5-06-27 22:00

본문



▲ 풋볼런던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축구인이 손흥민(33)에게 나이에 걸맞는 무대로 내려가야 한다는 망언을 했다.

1980년대 토트넘에서 뛰며 테크니션으로 불렸던 크리스 워들이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해 "모든 선수에게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로 이적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2,900점
2 에리오스33 2,800점
3 정똘츄 2,700점
4 한폴낙 2,700점
5 킹오구 2,400점
6 뺑카 1,800점
7 nikpa 1,300점
8 야구시청꾼 1,300점

접속자집계

오늘
1,043
어제
1,284
최대
1,934
전체
4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