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 대표팀, 30일부터 경주서 소집 훈련…U-23 아시안컵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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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민성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을 대비해 담금질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소집에 대해 “오는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 점검 및 조직력 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훈련 기간 7월 2일에는 울산시민축구단과 연습경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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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번 소집에 대해 “오는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 점검 및 조직력 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훈련 기간 7월 2일에는 울산시민축구단과 연습경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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