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L 티켓 거머쥔 산투 감독, 노팅엄과 2028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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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AP/뉴시스] 노팅엄 포레스트의 누누 산투 감독이 3일(현지 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 입스위치 타운과 경기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노팅엄은 1-1 무승부 끝 승부차기로 5-4로 승리하며 8강에 합류했다. 2025.03.04.
노팅엄은 22일 산투 감독과의 계약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계약은 2026년까지였는데, 2년 더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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