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경사났네!…대표팀 핵심 FW, 분데스리가 윙어 순위 2위 올랐다→"월드클래스 바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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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일본 국적 선수가 분데스리가 후반기 윙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본 축구대표팀 핵심 공격수로 꼽히는 도안 리쓰가 주인공이다. 도안은 독일 최고의 축구전문지 '키커'에서 선정한 '랑리스테'에서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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