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7위 강등권→7위 유럽대항전 진출…기적 일으킨 누누 감독, 노팅엄과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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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7위 강등권→7위 유럽대항전 진출…기적 일으킨 누누 감독, 노팅엄과 3년 재계약](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6/21/661310_753400_1455.jpg)
[인터풋볼]박윤서기자=누누 산투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이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노팅엄은 2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누누 감독 재계약을 발표했다. 3년 계약이며 이로써 누누 감독은 2028년까지 노팅엄을 이끌게 됐다.
누누 감독은 "더 많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고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우리는 노팅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같은 꿈과 야망을 공유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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