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또 거절! 세스코마저 맨유행…급해진 뉴캐슬, 첼시와 2033년까지 계약 최악 공격수까지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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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계속된 거절로 급해졌다. 이젠 니콜라 잭슨까지 노린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벤자민 세스코 영입 실패를 직감하고 첼시 스트라이커 잭슨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에디 하우 감독은 세스코 대체 영입 선수로 잭슨을 높은 순위에 올려놓았다. 잭슨은 프리미어리그 팀들 사이에서 안정적인스트라이커 옵션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획득한 뉴캐슬은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이삭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합류해 첫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10골을 터트리고 2023-24시즌 30경기 21골, 지난 시즌엔 34경기 23골을 터트렸다. 대단한 득점력을 과시한 이삭은 이번 여름에 뉴캐슬에 이적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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