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폭삭 망했수다 프랭크 재앙 , SON 떠난 토트넘 새 시즌 14위 예측→맨유도 노 반전 … 빅4 는 리버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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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4~2025시즌 손흥민을 앞세워 '우승 가뭄'에서 탈출했다. 유로파리그(UEL)에서 정상에 올랐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정상 이후 17년 만의 환희였다. 유럽대항전은 1983~1984시즌 이후 41년 만의 우승이었다.
그러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머물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우승을 하고도 토트넘을 떠난 결정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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