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영원히 기억될 거에요,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던 사람이었죠"…한 달 전 세상 떠난 조타, 달로가 기억…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가 영원히 기억될 거라고 믿는다."
디오구 달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달 세상을 떠난 대표팀 동료 디오구 조타를 떠나보내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 이전글맨유 88년 대역사 4321G 지켜온 철학과 상징 붕괴 위기···새 시즌 유소년 없는 1군 탄생 직전 25.08.02
- 다음글"손흥민, LAFC 이적 가능성 높다"…亞 투어 마무리 전 드러난 거취 윤곽→최고 대우 약속 받을까 25.08.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