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구단주 하고 싶은데…" 베일 고향팀 인수 시도, 중국계 구단주는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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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베일이 지난 5월 고향팀인 카디프시티 인수를 위해 움직였으나, 거절됐다'고 전했다. 베일은 미국계 투자 그룹과 함께 카디프시티의 중국계 말레이시아 구단주인 빈센트 탄과 접촉해 구단 매각에 관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BBC는 '탄은 구단 매각에 관심이 없으며, 베일 측의 제안은 카디프시티 이사회 논의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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