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절체절명 월드컵 불참 위기 "선수 안전 보장 불가능"…이란 '적대국 파견 금지' 깜짝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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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절체절명의 월드컵 불참 위기다.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은 자국의 행정 조치로 인해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듯하다.
'더 타임스 이스라엘'과 'ESPN' 등 주요 외신은 27일(한국시간)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체육 청소년부는 적대국으로 간주되는 국가로 선수단 파견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체육 청소년부는 "이란 선수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적대국에서의 국가대표 및 클럽팀 경기를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 전쟁 여파로 풀이된다.
| 김민재(왼쪽)와 공중볼 경합하는 사르다르 아즈문. /사진=뉴시스 |
'더 타임스 이스라엘'과 'ESPN' 등 주요 외신은 27일(한국시간)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체육 청소년부는 적대국으로 간주되는 국가로 선수단 파견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체육 청소년부는 "이란 선수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적대국에서의 국가대표 및 클럽팀 경기를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 전쟁 여파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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