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열' GOOD BYE 살라! 리버풀과 최악의 상황→어머니까지 불렀다…"이번이 마지막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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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11일(한국시각) "모하메드 살라가 클럽을 비난하며 리버풀과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아르네 슬롯 감독은 살라를 스쿼드에서 제외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살라는 리버풀이 자신을 "버스 밑에 던졌다"고 비난했으며, 이후 논란은 커지고 있다. 살라는 이 발언으로 지난 10일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스쿼드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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