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예전의 SON이 아냐" 전문가 주장→투어 뒤 매각 주장
페이지 정보

본문

한 전문가가 손흥민(33·토트넘)의 매각설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의 하락세가 있었기에, 예정된 투어 일정을 마친 뒤 결별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는 주장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하락세’인 손흥민을 매각하라는 냉혹한 결단을 촉구받았다”라고 조명했다.
- 이전글토트넘, 부주장 로메로 헐값에는 절대 안 판다! 영입 위해선 최소 6000만 파운드 이상 필요…ATM 영입 관심 25.06.30
- 다음글음뵈모 영입전 도우미로 나섰는데… 가차없는 맨유, GK 오나나와 헤어질 결심→애스턴빌라 마르티네즈 타깃 25.06.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