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부주장 로메로 헐값에는 절대 안 판다! 영입 위해선 최소 6000만 파운드 이상 필요…ATM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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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쉽게 판매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 FC 내부 소식에 정통한 기자 맷 로는 지난 26일(이하 한국 시각),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가치를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17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헐값 영입 시도에 절대 끌려가지 않을 방침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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