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 아닌 LA의 손흥민 COMING SOON…"역대 최고 이적료 영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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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제 LAFC의 손흥민이었다".
3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 프리시즌 경기라 부르기엔 너무 벅찬 밤이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과 뉴캐슬의 맞대결은 단순한 친선전이 아니었다. 이날은 손흥민(33)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마지막 공식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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