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서 오래 뛸래요" 비니시우스, 진짜 속내는 돈 때문 …"연봉 480억 요구, 재계약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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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재계약 협상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강한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상황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다. 지난 2018년 레알에 합류해 꾸준히 성장한 비니시우스는 명실상부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며 팀의 15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고, 발롱도르 2위에도 오르며 역대급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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