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선임이 실수였다" 韓 국대 뛰는 팀, 이런 속사정이…"업무 태도가 걱정돼" N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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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 내셔널 풋볼 리그(NFL)의 레전드이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의 주주인 톰 브래디가 웨인 루니 전 버밍엄 감독의 직업 윤리를 비판한 것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브래디는 루니의 업무 방식이 걱정된다면서 우려를 표했는데, 루니는 결국 브래디의 우려대로 버밍엄에서 성적 부진에 빠졌다가 약 3개월 만에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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