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메시 조합 보고 싶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야망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들의 손흥민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31일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베컴이 MLS에 스타 선수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손흥민에 대한 제안을 준비 중이다.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 LAFC의 이적시장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며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 마지막 시즌에 돌입했고 인터 마이애미와 LAFC는 손흥민을 미국으로 데려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이전글"곧 한국에서 봐요!"…손흥민, 한국 팬들에게 영상 편지 25.08.01
- 다음글"루니 선임이 실수였다" 韓 국대 뛰는 팀, 이런 속사정이…"업무 태도가 걱정돼" NFL … 25.08.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