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는 살라, '전설' 제라드한테 심경 전했다 "기쁜 마음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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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NT스포츠서 진행한 제라드(왼쪽 위)와의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 퇴단 심경을 전한 살라. 아래 사진은 클롭 전 리버풀 감독. 사진=TNT스포츠
시즌 뒤 퇴단을 결정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최근 ‘전설’ 스티븐 제라드에게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윙어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신의 방식대로 퇴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후련한 심경을 밝혔다”고 조명했다.
살라는 지난 2017년 리버풀에 입성한 뒤 올 시즌까지 공식전 440경기 257골 122도움을 올린 에이스. 이 기간 EPL 득점왕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EPL 우승 2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우승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리그컵) 우승 2회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그는 올 시즌 뒤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 대신 퇴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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