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충격 강등→토트넘 11골 조지아 특급 영입 관심…"손흥민-솔란케-히샬리송 다 못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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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조르제 미카우타제는 토트넘 홋스퍼 타깃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더레인앤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리옹의 스트라이커 미카우타제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경쟁한다. 클럽 레코드에 온 도미닉 솔란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히샬리송, 손흥민도 부진했다. 미카우타제를 노리는 이유다. 솔란케 백업을 넘어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이고 히샬리송이 떠날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리옹이 강등되면서 미카우타제가 그루파마 스타디움을 떠나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카우타제는 FC메츠로 이적한 후 벨기에 리그로 2시즌간 임대를 다녀왔다. RFC세렝에서 활약을 하며 실력을 키운 미카우타제는 메츠에 돌아왔다. 당시 메츠는 프랑스 2부리그로 떨어져 있었는데 미카우타제는 37경기 23골 8도움이란 놀라운 활약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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