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1위 인천, 김포 원정서 힘겹게 비겨…15경기 무패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승호(오른쪽), 김포FC의 이찬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은 29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1위 인천은 승점 45(14승 3무 1패)가 됐고, 8위 김포는 승점 21(5승 6무 7패)에 그쳤다.
- 이전글박태하 포항 감독 "기성용, 경기 나설 상황 되면 주전으로 쓸 생각" 25.06.29
- 다음글리옹 충격 강등→토트넘 11골 조지아 특급 영입 관심…"손흥민-솔란케-히샬리송 다 못했잖아" 25.06.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