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4실점 '굴욕'에 판다이크 고개 숙였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즌" 슬롯 체제 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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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버질 판다이크.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를 곧 끝낼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리버풀 수비수 버질 판다이크는 지난 4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 0-4 대패 이후 사과의 메시지를 남겼다.
판다이크는 “선수들과는 이미 드레싱룸에서 대화를 나눴다. 팬은 우리를 지지하기 위해 경기장에 왔다. 우리가 보여준 모습에 관해 사과할 수밖에 없다. 특히 후반전이 그렇다. 정말 어려웠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즌이다. 그러나 우리는 책임이 있다. 우리뿐 아니라 팬을 위한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 뭔가를 해내려면 다음 세 경기에서는 뭔가를 시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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